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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류형 귀농인의 집 전경 (출처=무안군) |
[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월 2일까지 ‘2024년도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을 모집한다.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인 및 도시민에게 이주 전 영농 실습교육 및 선도농가 교류 활동을 통해 귀농 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시설로, 입소교육생들의 체류를 위한 주택과 텃밭, 그리고 영농체험 실습교육장이 제공되며, 실습 작목에 따른 영농교육을 농업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
입소 후 최장 10개월(3~12월)간 농촌에 직접 살아봄으로써 귀농을 결정할 시간적 여유를 제공함과 더불어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지원해 입소교육생(예비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첫 운영부터 2023년까지 입소 수료생 전체가 무안군으로 전입을 완료하는 등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에 성과를 보였고 올해부터는 영농교육뿐만 아니라 박람회와 선진지 견학, 빈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의지를 가진 예비 귀농인들이 무안군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2월 2일까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61-450-4049,4055)에 방문 또는 이메일(identity1987@korea.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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