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돌봄활동가 지원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3-22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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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교육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1일 하동군 소재 한국여성CEO센터에서 2023년 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돌봄활동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송민숙)에서 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 합천경찰서 폭력담당 경찰관, 합천군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지역사회복지사, 합천가정상담센터 폭력 전문상담사 등 폭력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와 관련해 폭력 피해자로부터 대리 외상 체험과 심리적·언어적 폭력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방지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피해자의 행동 특성, 방어기제 등을 이해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각 기관간 네트워크를 통한 피해자 지원 서비스의 질적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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