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족센터,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 진행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7 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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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 지원 사업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8일(금), 21일(목), 22일(금) 총 5회기에 거쳐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도입 이후 처음 진행되었으며, 올해 신규 채용된 아이돌봄사 20명을 포함해 총 211명이 참여했다.

 

집담회에서는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 안내 ▲돌봄서비스 안전교육 ▲민원 사례 공유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아동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으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봄사를 파견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부모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은미 센터장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시는 아이돌봄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평택시 모든 가정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사들과 함께 노력하는 센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소속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보수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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