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대행사 매일마케팅 측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지난 11월 4일, ‘연탄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일마케팅의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인천 부평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500장의 연탄을 기부하였다. 임직원 전원이 참가한 이번 연탄봉사를 통해 매일마케팅 측은 지속적인 나눔봉사를 이어가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매일마케팅의 한 직원은 “올 겨울, 주위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소통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광고대행사 매일마케팅은 클라이언트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이에 알맞은 온라인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클라이언트의 업종과 이에 가장 적합한 타겟층을 분석, 가장 적합한 온라인 마케팅을 기획하는 등 틀에 짜인 정형화된 마케팅이 아닌 창의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멈춰있는 마케팅이 아닌 마케팅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인식하고 트렌드를 기반한 마케팅 기획을 실천하여 클라이언트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매일마케팅의 한 마케팅 담당자는 “사람마다 어울리는 옷이 다르듯, 마케팅 역시 어울리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클라이언트의 업종은 제각각인 만큼 그에 알맞은 마케팅을 구사해야 한다. 당사의 모든 마케터들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고효율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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