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웨딩정보박람회, 1월 31일(토)~2월 1일(일) 그랜드호텔서 개최… ‘현장 결정형’으로 구성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9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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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말 이틀, 결혼 준비를 빠르게 끝내고 싶은 커플을 위한 박람회가 열린다. 대구웨딩정보박람회가 2026년 1월 31일(토)~2월 1일(일)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약 200여 개. 웨딩홀 예약을 중심으로 스드메, 본식 스냅, 예물, 혼수 가전·가구, 허니문까지 전 항목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다. 현장 플래너가 커플의 예산·보증 인원·스타일을 기준으로 선택지를 정리해주고, 필요 시 홀 잔여 일정 확인과 계약 절차도 연결한다. 사회·축가, 혼주 스타일링까지 함께 상담할 수 있다.

스몰 웨딩 커플에게는 계약금 지원과 최대 200만 원 홀 패키지 할인이 제공된다. 스드메 계약을 진행하면 ▲드레스 추가금 할인 ▲직계 가족 촬영 ▲혼주 메이크업 ▲신부 마사지 케어 ▲식전 영상 ▲미니 액자 등 총 7가지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장 프로모션은 두 갈래다. 계약 선착순 100쌍에게 신세계 10만 원권을 제공하고, 추가로 선정된 20쌍에게는 인기 샵·스튜디오 특별가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 대상 사은품도 별도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범어역 도보 5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차도 여유롭다. 온라인 사전 신청 시 대기 없이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상담 동선과 혜택을 실제 결정을 돕는 방향으로 구성했다”며 “2026년과 2027년 예식을 계획하는 커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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