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건소, ‘꿈나무 건강동산’ 운영 재개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4-26 1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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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건강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었던 ‘꿈나무 건강동산’ 건강체험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건강동산’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세~7세 유아를 대상으로 5개 테마의 11가지 콘텐츠(영양, 신체활동, 구강, 손씻기, 성교육, 안전, 금연 등)로 건강체험이 진행되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건강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건강체험관은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하루 2회(오후 1시~1시 50분, 오후 2시~2시 50분)씩 운영되며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단체로만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꿈나무 건강동산 비대면 교육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신청일에 교구를 수령하여 각 기관 또는 유치원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에 대한 기초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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