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 백상엽 CEO 토크콘서트 성료…연애·결혼 공감 토크로 호응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3 13: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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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지난 1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캔버스엔갤러스에서 토크콘서트 ‘28기 광수의 사랑, 그리고 백상엽의 인생’을 무료로 진행,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수가 500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결혼정보회사의 CEO가 된 백상엽 대표와 함께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공감 토크가 진행됐다. 특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출연자인 영철(최만수)가 무대에 올라 자우림의 ‘Hey Hey Hey’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진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객 참여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사연 읽기 코너에서는 한 남성이 아내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 편지를 직접 낭송하며 장내에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과 진심 어린 메시지에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더해졌다.

백상엽 대표 역시 이벤트를 위해 꽃다발을 직접 준비해 현장 참여자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개별 사진 촬영이 진행돼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결정사 노블리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결혼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과 생각을 보다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노블리에는 단순한 매칭 중심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통형 콘텐츠를 통해 신뢰 기반의 만남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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