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시무식 통해 새해 각오 다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05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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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 시무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가 2일 회의실에서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강후공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강후공 의장의 신년사 낭독, 의원과 직원 간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구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중구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며 함께 도약하는 희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무료화 촉구 성명서’와 ‘영종지역 소각장 예비후보지 선정 전면 백지화 촉구 성명서‘ 발표, ‘행정 사무감사’와 ‘영종지역 공원시설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진행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강 의장은 또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해 민의를 대변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시무식 후 김정헌 청장 등 간부 공무원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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