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공휴 대양축사 대표, 영암군에 장학금 500만 원 기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7 1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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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장학금 기부 이어와…아들 경준 씨가 아버지 뜻 잇기로
▲ 우승희 영암군수(왼 쪽)가 지난 6일 군청 군정홍보실에서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가 지난 6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전달을 이어온 배 대표는, 이날 기부에 아들 경준 씨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경준 씨는 아버지의 나눔을 이어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배 대표는 “대양축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고, 지역민에게 받은 신뢰에 보답하는 지역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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