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 5월 찾아가는 세계시민 아카데미 운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8 12:4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시민 교육 확대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곡중학교, 용이초등학교, 송신초등학교에서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세계시민 교육으로, 문화 다양성 이해와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도곡중학교에서는 사단법인 ‘너머’ 이사가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공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용이초등학교에서는 네팔 출신 외국인주민 대표가 네팔 문화와 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했다.

 

이어 송신초등학교에서는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 총괄교수가 국제교류 협력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계시민의 의미와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자세 및 실천 방법 등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세계시민 교육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