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모습.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나선다.
구는 오는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지역내 복지관과 경로당, 안전숙소 등 총 220곳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 규모는 지난해보다 8곳 늘었다. 복지관 6곳과 경로당 209곳, 안전숙소 5곳과 포함되며, 특히 안전숙소는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해 야간에도 노인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는 일반쉼터와 연장쉼터, 야간쉼터로 구분해 운영된다.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 시간이 연장된다. 복지관 6곳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야간쉼터는 7~8월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숙소 5곳에서 운영된다. 평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동주민센터 상담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냉방기 작동 여부와 구급함 비치 상태 등을 사전 점검하고 노후 냉방기 수리와 정비도 완료했다. 또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무더위쉼터 홍보와 운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강진푸소’ 안심 수학여행 모델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8/p1160278298287780_78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온마음 AI 복지콜’ 정책대회 우수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7/p1160277871014362_71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6/p1160278098139098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공예박물관, 초석 권순형 '색유만개' 展 무료 운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5/p1160271998996180_44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