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제259회 정례회 개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20 14:16: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의회가 20일 제259회 정례회를 개회, 26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가 20일 제259회 정례회를 개회, 26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 행정 사무감사와 2023년 제2회 추경 예산안 및 2024년 예산안 심사,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첫날인 20일에는 홍순옥 의장의 정례회 개회사를 시작으로 차준택 부평구청장의 시정연설이 있었고 ‘제259회 인천시 부평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상임위별로 행정 사무감사 및 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또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2월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한편 조례안과 예산안 등 심사 안건을 최종 의결해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 홍순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차 정례회는 연간 의정활동에서 가장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는 행정 사무감사와 2024년도 본예산을 다루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하고 예산안 심사는 한정된 재원과 투자의 효율성을 감안, 재정의 건전성이 유지되고 효율적인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