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국산 농산물 가치 제고 인정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8 1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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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넥스트고 제공)


떡 제조 전문기업 주식회사 넥스트고가 지난 21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해 농식품 산업 발전과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넥스트고는 ‘좋은 재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원칙 아래 전국 우수 농가와 협력하여 국내산 쌀과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해 왔다. 원재료 선정부터 제조까지 품질 중심 경영을 이어가며 소비자 신뢰를 확대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기술력과 차별화된 공정을 접목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 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대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최근에는 전남 나주 지역으로 제조시설을 이전하며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자동화 설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생 관리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제조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획득을 추진해 식품 안전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넥스트고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위생에 타협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고는 전통 떡 산업의 현대화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표로 생산 기술 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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