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의회 공식 행사나 회의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이 적극 권장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제234회 임시회에서 김재국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천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안’이 이달 6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이천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등 자원절감에 솔선수범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재국 의원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