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현주 의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성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일동이 최근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강행 규탄' 결의를 다지고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결의를 통해 "일본은 인류에게 크나큰 비극을 초래할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방사능 오염수 관련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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