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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민방위 집합교육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5년도 하반기 민방위 보충교육을 오는 9월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 4,500명의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방위대원은 복무연차에 따라 ▲1~2년차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 1시간 사이버교육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집합교육(9.23.~11.20., 총 17회) ▲사이버교육(9.23.~11.30.)으로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이버교육은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고려해 오는 27일에는 오전·오후 2회 주말 집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고지서는 네이버앱, 카카오, KT를 통해 발송되며, 대원은 본인 인증 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민방위 참석예약시스템’을 통해 직접 원하는 교육 일정을 예약할 수도 있다.
교육 과정은 ▲민방위 소양 ▲화재·지진 안전 ▲화생방 방호 ▲응급처치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실습 체험을 통한 실전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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