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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 후 전경 (사진=인천도시공사) |
이 사업은 동구 송림동, 미추홀구 용현동, 부평구 십정동, 계양구 계산동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골목길 정비 등 소규모 환경개선을 시행해 원도심 활력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주민과 행정의 협력 사업이다.
4월 공모를 통해 4개 단체가 선정돼 노후 상가 정비를 비롯해 골목길 환경개선 및 쉼터 조성, 보행 안전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등 각 지역의 현안에 맞춘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동암역 북측은 주거지와 숙박업소가 혼재, 어둡고 폐쇄적인 분위기로 보행 불안이 컸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밝고 개방감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박형균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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