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거둬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교동면 체육회는 이번 체육대회 3개 종목(게이트볼, 줄다리기, 어르신 공굴리기)에서 1위를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고, ’종합 1위‘의 성적으로 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역사상 최초 5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나재부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종합우승 5연패를 이뤄 정말 기쁘고 이번 우승은 교동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전 대회에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군민의 날 체육대회 역사상 최초로 5연패를 거두는 성과를 보였다”며, “교동면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된 힘을 보여준 결과인 만큼, 면민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용인시 산업진흥원, 공유플랫폼 ‘위쉐어링’ 개발 순항](/news/data/20251201/p1160277838918974_958_h2.jpg)
![[로컬거버넌스]경기 고양시, 맞춤형 인구정책 값진 결실](/news/data/20251130/p1160288503476149_49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2동 정책로드맵 발표](/news/data/20251127/p1160279335926688_51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