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소비 촉진 위해 할인·시식 프로모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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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풀무원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라남도 및 완도군과 협력해 완도 전복을 활용한 로코노미(Local Economy) 신메뉴를 자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3월 전라남도, 완도군과 체결한 ‘전남 수산물 로코노미 외식상품 개발 업무협약’에 따른 첫 협력 성과다. 당시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와 완도군은 완도 전복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과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도 전복의 우수성과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메뉴를 개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완도전복 돼지맑은보양탕 △완도전복 순두부찌개 △완도전복 어묵꼬치라면 △완도전복 어묵꼬치우동 △완도전복 매운어묵꼬치우동 등 총 5종이다.
대표 메뉴인 ‘완도전복 돼지맑은보양탕(1만6000원)’은 완도산 전복과 돼지고기를 맑고 깊은 육수에 담아 보양식 콘셉트로 개발한 메뉴로, 공주휴게소(상행)와 오수휴게소(하행)에서 판매한다.
이 외에도 완도산 전복의 감칠맛과 얼큰한 순두부찌개의 조화를 살린 ‘완도전복 순두부찌개(1만4000원)’, ‘완도전복 어묵꼬치라면(7500원)’, ‘완도전복 어묵꼬치우동(7500원)’, ‘완도전복 매운어묵꼬치우동(8000원)’ 등 메뉴를 휴게소별 특성에 맞춰 전국 16개 휴게소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휴게소 내 무인 판매대를 통해 ‘완도손질통전복’, ‘완도패각전복’ 등 완도 전복 상품도 판매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전용 냉동 보관 설비와 보냉백을 마련해 휴게소에서도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완도 전복 소비 촉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7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공주휴게소(대전방향),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 함안휴게소(순천방향), 오수휴게소(광양방향) 등에서 전복버터구이 무료 시식 행사와 완도 전복 홍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완도 전복 신메뉴와 무인 판매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행사는 공주·김제·함안·오수휴게소 양방향 총 8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현풍·이서·안산·영산·함평·외동 휴게소 등 총 16개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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