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료기증 캠페인 ‘비움·나눔·채움’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기관에 잠자고 있는 도서를 기증받아 계양도서관 장서로 활용하거나 작은도서관·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사회에 재기증함으로써 기증, 나눔, 활용이 선순환되는 독서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기증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발행된 도서이며, 자료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서관 장서로 등록하거나 장서 여건이 열악한 기관에 재기증된다.
계양도서관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2,856권을 소장 자료로 등록했으며 938권을 지역사회에 재기증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료기증 방법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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