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예결위 구성··· 區 내년 예산 7938억 심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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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허은·부위원장 최원준
내달 6~9일 최종 심사 예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허은 의원.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가 서초구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에 허은 의원, 부위원장으로 최원준 의원을 선출했다.


25일 구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총 9명의 위원으로 허은(위원장), 최원준(부위원장), 최종배, 장옥준, 이현숙, 오세철, 김익태, 박지남, 박지효 의원으로 구성됐다.
 

▲ 최원준 의원.
예결위는 오는 29일~12월2일 각 상임위 예비 심사를 거쳐, 12월6일부터 9일까지 올해보다 471억이 증가한 총 7938억원의 2022년도 예산을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허 의원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위원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서초에서 펼쳐질 사업 하나하나 마다 희망과 활력의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예산안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2022년은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른 모습일 것”이라며 “이번 예산안 심의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위드코로나’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는 ‘포스트코로나’를 함께 고려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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