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합동공청회, 오는 19일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5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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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추진사항 공유 및 구민 의견 수렴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 경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광주시장과 교육감, 구청장, 시의회·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에 대한 자치구별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구민의 이해와 공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함께해 의견을 나누고, 동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는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22일), 광산구(23일), 북구(27일), 남구(28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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