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區 내년 예산 1조110억 심사·의결키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2: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박용근)가 오는 12월15일까지 열리는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2년도 은평구 예산안 심사’, 주요 안건심사, 구정질문 등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박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내년 살림살이의 근간이 될 예산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은평구의 내년이 보다 풍요로울 수 있도록 마지막 정례회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정책과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들었으며, 양기열 의원의 ‘E스포츠를 비롯한 청소년 문화체육 사업지원의 필요성’, 신봉규 의원의 ‘공정하고 정확한 예산의 편성과 집행’, 오덕수 의원의 ‘민간 남녀공용 화장실 남녀분리 추진’, 정은영 의원의 ‘신사동의 생존수영장과 재활수영장의 필요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24~25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후 2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하며,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2월10일까지 1조11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12월 13~14일에는 의원별 구정질문이 진행되며, 15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안건처리 후 2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