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8-04 1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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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길성 중구청장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다산동에 위치한 다산경로당, 장수경로당, 충현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3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중구는 경로당 31곳과 복지관 4곳을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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