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원 의원, 가재지구 입주자 연합회 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6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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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불편 최소화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 필요”
 

[평택=오왕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평택갑, 외교통일위원회)은 지난 23일 반도체밸리 가재지구 입주를 앞둔 입주자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입주 전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균 경기도의원, 이윤하 평택시의원, 이윤범 반도체밸리 가재지구 연합회 대표, 시청 관계자 및 연합회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가재지구는 오는 2월부터 첫 단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가재초등학교 역시 개교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중교통과 통학 여건을 비롯한 기반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입주예정자들의 불편과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윤범 연합회 대표는 간담회에서 “총 3,701세대가 입주하는 대단지임에도, 첫 입주를 앞둔 시점에서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입주자들의 걱정이 큰 만큼, 관계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기원 의원은 “입주자와 시청, 시행사가 함께 방향을 논의하며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기관 협의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앞으로도 입주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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