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각 동주민센터와 문화원, 청소년수련관 등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는 순회 검진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 생활권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순회 검진은 노인들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심리적·물리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구 주민이며, 1인당 연 1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남영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용산2가동 등 지역내 16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는 현장 접수 후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당일 안내한다. 구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원효로 보건분소에서도 상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환자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용산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 효과가 높아지는 만큼, 이번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가 주민 여러분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검진 이후에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계해 개인과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의회, 신청사 시대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23/p1160278422598352_23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수립](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22/p1160275440703509_26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광주시의회,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 선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219/p1160278078216032_59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