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활공학센터 등, 21일 코엑스서 한·대만 보조공학 심포지엄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7 1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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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국-대만 보조공학 심포지엄 포스터 출처: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26 한국-대만 보조공학 심포지엄’이 10월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노인의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보조공학센터의 역할이 주요 논의 주제다.

행사는 ‘모두의 AI 시대와 보조공학의 미래’를 대주제로 ‘Reha·Homecare 2026’ 전시회의 공식 세미나 세션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서울시보조기기센터, 나사렛대학교, 더함협동조합, 사단법인 행복한 동행이 참여한 ‘2026 한국-대만 보조공학 심포지엄 추진단’이 주최·주관한다.

기조연설에서는 이연백 ㈜위로보틱스 공동대표가 AI와 착용형 보행 로봇이 이동·재활·돌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이어 유 위쉬안 대만 보조기술·장기요양재단 사무총장이 대만 지역 보조공학센터의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김동기 목원대학교 교수와 김현승 서울시복지재단 선임연구위원은 각각 국내 센터의 역할 확대와 통합돌봄·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공진용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역사회 보조공학서비스의 과제를 논의한다.

참석 대상은 보조공학·재활복지 실무자와 지자체 공무원, 연구자 등이며 사전 등록자만 입장할 수 있다. 등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는 점자·음성 대체 자료를 사전에 제공한다. 등록과 세부 일정 확인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 2026 한국-대만 보조공학 심포지엄 포스터 출처: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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