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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2동이 더사랑교회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달터마을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12월까지 월 1회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개포2동 주민센터에서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4월 복지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통해 달터마을·고시원·지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했다. 더사랑교회의 자원봉사자 14명이 밑반찬 3종을 직접 만들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묻는다.
홍종남 개포2동장은 “개포2동은 홀몸 어르신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주변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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