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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1동이 오는 12월까지 월 1회 구룡마을 저소득 홀몸노인 20가구에 건강식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강남복지재단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설렁탕, 도가니탕 등 건강식을 매월 1회 어르신 20가구에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3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고 12월까지 동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돌봄단 등 총 12명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건강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개포1동보장협의체는 동 단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6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든든 건강한끼 이외에도 ▲페트병을 활용해 반려식물을 심은 일거양득 그린팜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건강음료 전달 ▲하절기 취약가구 냉방용품 지원 ▲추석맞이 명절나눔 ▲동절기 취약가구 난방용품 지원 등을 한다.
김은주 개포1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식 지원에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맞춤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개포1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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