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인라인롤러팀,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서 메달 4개 획득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7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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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에 입상한 방조양(가운데).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은평구 인라인롤러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이상복 감독의 지도 아래 총 6명이 출전했으며, 팀의 간판인 방조양 선수는 남자일반부 EP5000m 종목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 2위에 입상한 권혜림(왼쪽). (사진=은평구청 제공)


권혜림 선수는 여자일반부 E1만m와 EP5000m 두 종목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단체전 TDTT2000m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였다.

이상복 감독은 “대회 4일 전부터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준비한 결과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력과 기술을 보강해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구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거둬 구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충분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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