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익태)가 오는 3월8일까지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지난 22일 개최된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서초아파트지구내 삼호가든5차 아파트 개발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안 ▲휴회의 건을 처리했다.
이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3월8일에는 2차 본회의를 개최해 상임위원회별 심사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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