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평구청에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드림리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신 유관기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선물꾸러미(석고방향제와 음료)를 제작해 지역 내 유관기관인 은평구청, 은평소방서, 녹번119안전센터, 엔젤스헤이븐에 전달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기관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청장과의 만남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균형잡힌 식사와 검정고시 지원, 인턴십 프로그램인 자립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은평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을 격려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작게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또 이런 기회가 있어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저희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잘 성장하고 있는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영춘 은평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드림리턴 프로젝트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제작한 물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나눔의 기쁨을 통해 한층 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은평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 자립지원 등을 통한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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