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협회, ‘2026 드림 컨퍼런스’ 성료… 저출산 극복 앞장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7 09: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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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호텔서 개최, 업계 종사자 대거 참석
커플매니저 권익 신장 및 ‘가정 행복 멘토’로서의 사회적 역할 재조명
화합 다짐하는 ‘와인 세레머니’로 ‘One Dream, One Team’ 비전 공유
▲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6 드림 컨퍼런스’에서 (사)결혼정보협회 김명찬 이사장 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원드림 원팀’의 의미를 담아 와인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결혼정보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월 6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 드림 컨퍼런스(Dream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하례식을 넘어, 결혼정보업체의 핵심 인력인 커플매니저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직업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고 건강한 결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어 결혼정보업체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 슬로건인 ‘원드림 원팀(One Dream, One Team)’은 결혼정보업체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 팀임을 의미한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커플매니저가 단순한 만남 주선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과 행복한 가정을 설계하는 ‘라이프 디자이너’이자 ‘행복 멘토’임을 선포하며, 이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참석 임직원이 함께한 ‘와인 세레머니’였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와인잔을 채우고 건배를 나누며, 조직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화합을 이루자는 ‘원팀(One Team)’의 의지를 다졌다.

결혼정보협회 김명찬 이사장은 “결혼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드림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커플매니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혼율 제고를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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