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하위직 공무원 처우 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현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위직 공무원 처우 개선 촉구 결의안’은 낮은 보수 대비 과도하고 강도 높은 업무량에 비해 최저임금 수준에 머무르는 적은 보수 수준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하위직 공무원 보수 수준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강화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34명의 공무원이 퇴직했으며 그중 91%인 31명이 7~9급 하위직 공무원이었다.
결의안에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자발적 퇴직은 행정력과 군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그 피해는 오롯이 군민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오 의원은 결의문에서 6급 이하 공무원 대상 물가 상승률 반영, 의무화한 보수체계 개편과 공무원 보수 위원회 규정을 구속력 있는 심의기구로 격상, 근본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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