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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중 가장 더운 기간을 뜻하는 삼복은 크게 초복, 중복, 말복으로 구분되며,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체력 보강에 나서는 때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의 경우 7월 15일 초복을 시작으로 열흘 간격으로 중복과 말복을 차례로 맞게 된다.
이에 따라 양궈푸마라탕은 올해 삼복 기간 중 더위를 이기고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이열치열의 대표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에 마라 레시피를 접목해 색다른 보양식을 출시한다.
양궈푸마라탕의 마라삼계탕은 오직 올해 삼복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로 삼복기간 중 한정수량, 한정판매 된다. 명동점, 역삼점, 가산점, 부천송내점, 구디점 등 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복(7월15일), 중복(7월25일), 말복(8월14일)에 맞춰 각 지점으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양궈푸마라탕 관계자는 “다가오는 삼복더위를 든든하게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맛과 퀄리티를 동시에 잡은 여름 보양 특선 마라삼계탕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양궈푸마라탕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시즌 한정 보양식으로 삼계탕 먹을 ‘복’, 무더위 이길 ‘복’, 양궈푸마라탕과 함께해서 더 행‘복’한 삼복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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