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10일간의 임시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1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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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사진=서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 김미연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한종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청라자원환경센터 노후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정책 강화, 과도기 처리 대책 마련,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의 신속한 추진 등을 주문했다.

 

심우창 의원은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절차의 투명성 강화와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분구 등 행정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정책 추진 일정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원당문화체육센터 및 불로문화체육센터 공공기관 위수탁기간 연장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 의견청취안 2건,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기타 안건을 포함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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