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 돌봄교실에 매주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회어린이집 등 9개소와 가회초등학교 등 17개교에 18종의 과일을 사용해 총 73회 간식을 제공했다.
또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과일은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거친 지역산 과일로 선별해 제공하고 있어, 어린이집 및 초등 돌봄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초등돌봄 및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합천군 어린이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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