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보건소, 비만·영양클리닉 연중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04 11:0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체중·비만·복부비만인 체성분 검사·식습관 조사 등 실시

 강화군보건소 비만·영양클리닉 운영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올바른 체중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비만·영양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2일 강화군보건소에 따르면 비만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및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사회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을 초래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만·영양클리닉에 참여를 원하는 과체중, 비만, 복부비만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인바디) 검사와 식습관 조사 등을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간호사를 비롯해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각 영역전문가가 6개월간 대상자들의 체중감량을 적극 지원하며 행동 강화 용품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중감량이 필요한 주민들이 감량에 성공,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비만·영양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