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동경로당은 약 7년 전 할머니경로당에서 통합 경로당으로 변경된 곳으로, 김진태 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큰절로 인사를 드리고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어르신들은 “묘산면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라며, 이를 위해 어른으로서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면장의 방문에 환영과 기대감을 보였다.
김진태 묘산면장은 “어르신들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주 찾아뵙고 의견을 경청하며 묘산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