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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비클린 매장에서 직원들이 '비클린 뷰티위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은 오는 19일까지 목동점·판교점·중동점·더현대 서울·커넥트현대 청주에서 '비클린 뷰티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우바이브, 마레이스튜디오, 레뜨레, 필립비 등 5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1:1 피부 진단, 마스크팩 특가 판매,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파우치 증정, SNS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목동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일 50명 선착순으로 누헤르츠, 엑소메라, 비햅 등 총 10개의 브랜드 제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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