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 ‘예술인·예술단체 DB’ 구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7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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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문화재단이 27일부터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인·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등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동대문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단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표준화된 항목을 통해 예술인·단체의 활동 현황을 수집·구축함으로써, 향후 동대문구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 운영의 기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구축된 DB는 예술인·단체와 재단 사업 간 연결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등록 참여자에게는 사업·공모 정보 등 맞춤형 홍보 및 참여 연계가 가능해지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DB 구축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인이 서로 연결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동대문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예술하기 좋은 도시 동대문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술활동 증명이 가능한 경우, 동대문구에 소재지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동대문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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