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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Micro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5~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은 지난 3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컬렉션은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학적 풍부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Instituto de Visión) ▲쿠리만주토(Kurimanzutto) ▲메러디스 로젠 갤러리(Meredith Rosen Gallery) ▲니나 존슨(Nina Johnson) ▲베르멜료(Vermelho) ▲션 켈리(Sean Kelly) ▲찰리 제임스 갤러리(Charlie James Gallery)와 같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7곳에서 선보이는 신진 및 기성 작가의 작품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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