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기도와 규제합리화 현장간담회 개최··· 기업활동 개선 논의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9 1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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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앞줄 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오산시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시는 최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경기도 시·군 순회 규제합리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경제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과 경기도 규제개혁 담당 공무원, 오산·수원·화성·평택·안성 등 5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규제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는 산업단지 예정지 행위제한과 관련한 사업시행자 의견 청취 범위 확대 등 총 5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시는 산업 환경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과제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논의는 정부의 규제합리화 및 똑똑한 규제로의 전환 기조에 발맞춰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활동 개선 지원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발굴과 개선을 지속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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