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스위치온(SWITCHON)이 신규모델로 배우 나나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스위치온은 나나가 보여준 꾸준한 자기관리의 이미지가 브랜드 핵심 가치인 ‘건강한 루틴이 만드는 긍정적 결과’와 방향을 같이한다고 설명했다.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습관을 중시하는 관점이 모델의 활동 전반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나나는 절제된 라이프스타일로 자기관리를 유지하는 인물로 대중에게 폭넓게 알려져 왔다. 워너비 아이콘으로 거론되는 면모는 스위치온이 추구하는 균형 잡힌 웰니스 메시지와 맞물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목받아 온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및 단백질 제품군 전반에서 올바른 정보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올바른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진행하기 위한 이해를 돕는 적확한 정보와 제품에 대한 소개를 소비자 친화적 언어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브랜드 담당자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 나나와 함께 ‘건강한 루틴’의 진정한 의미를 다양한 소비자 친화적 언어로 성실히 알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위치온은 고객의 일상 루틴을 기반으로 건강한 변화를 돕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과 단백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명료한 정보와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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