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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진땡겨요상품권’ 6억원과 ‘광진사랑상품권’ 100억원, 총 106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잇달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배달 소상공인으로 연결해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
‘광진땡겨요상품권’은 3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중개수수료 2%, 입점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없는 공공배달앱 기반 상품권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발행되는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결제금액의 5% 환급이 적용된다. 여기에 2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신한은행 배달전용상품권 2000원 할인 쿠폰까지 더해져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어 5일 오전 10시에는, 지역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진사랑상품권’ 100억원이 발행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5% 할인 판매에 상품권 결제액의 5% 페이백이 적용돼 총 1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설 명절 장보기는 물론 일상 소비전반에 사용 가능하다.
두 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과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설 명절을 앞둔 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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