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폭력주간 홍보캠페인 펼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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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없는 세상은 우리의 관심으로부터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위원장 최용남 부군수)에서는 지난 25일 여성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제정되었으며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추방주간 첫날인 25일에는 군청 회전 교차로 일대에서 합천군과 합천경찰서,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총 4개 기관에서 합동으로 출근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그리고 오는 26일에는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5대폭력예방교육 강사단과 함께 여성폭력예방 관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9일에는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포하는 등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관심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민숙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장은 “가정, 학교, 직장, 온라인 등 우리의 일상속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성 폭력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로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와 공감대 조성하여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남 부군수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가정폭력.성폭력 등 다양한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군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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