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사하구 두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형)에서는 8월 1일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4주간 사하구 내 초등학생 3~5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아동 돌봄교실 ‘꿈돌보미(m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1년부터 진행된 꿈돌보미(me)는 여름방학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으로 3년째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들이 집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 중독되거나 홀로 방치될 우려가 있는 방학 시기에 과학·독서·경제·직업체험 등 초등 맞춤 놀이와 만들기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방학 중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거리인 아동의 점심식사도 지원하여 아이들의 끼니 걱정까지 해소 시킴으로써 아이들의 건전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초등방학돌봄교실 ’꿈돌보미(me)’를 운영할 예정이다.
담당자는 “방학 중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및 식사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방학을 보내는 동시에 맞벌이 부모님들의 걱정도 해소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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