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2023년 회기 마무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8 16: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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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가 18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회기를 마무리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회기를 마무리했다. 

 

남동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비롯해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을 처리했다.

 

상위위원회별 ‘2023년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운영 실태 파악과 문제점에 대한 대안 제시 등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고 135건의 시정 및 건의 사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아울러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했고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지방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 편성 등의 내용을 검토했다.

 

또 예산 편성 계획과 타당성,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을 심사했다. 2023년 본예산 대비 7.54 % 증가한 1조 1,709억 2천만 원 규모로 제출된 2024년 본예산은 일부 사업을 삭감, 1조 1,687억 9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

 

오용환 의장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구민 및 동료의원들과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도 남동구의회는 더욱더 열심히 구민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의회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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