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교명 ‘재능대학교’로 변경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22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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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글로벌 평생직업 교육대학으로 혁신’ 선언

 인천재능대 교명 변경과 관련 혁신과 도약 알리는 비전 선포식 이미지
[문찬식 기자] 개교 52주년을 맞은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내년 3월 ‘재능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 

 

인천재능대는 교명 변경과 관련 22일 송림캠퍼스 강당에서 혁신과 도약을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더 나은 교육을 통한 더 나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성훈 재능학원 이사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정일영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500석 강당을 가득 메웠다. 

 

이남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재능교육 그룹과의 통일성을 강조해 모그룹의 전략적 지원을 통한 성장과 발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교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룹이 지닌 교육역량을 발판 삼아 재능대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평생직업 교육대학으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이사장은 “재능교육의 스스로 학습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토탈 라이프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교명 변경을 계기로 재능대학이 교육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된 재능대학의 4대 전략과 목표는 ▲더 나은 인재, 담대한 교육혁신 ▲더 나은 인천, 지역혁신 ▲더 나은 교육, 계속혁신대학 ▲더 나은 경쟁력, 글로벌 비전 등으로 세분화했다.

 

이남식 총장은 대학 비전을 발표하며 현재 직면하고 있는 AI 기술혁명의 변화 속에서 미래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견해도 제시했다. 이 총장은 “AI기반 교육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오픈형 학사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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