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지원 확대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5 08: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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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관리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한 업무 효율화 기대
▲ 다우기술-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는 고용노동부의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우기술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일정 기간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우기술은 정부 지원 종료 후에도 1년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서비스 이용의 연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다우오피스는 현재 3만 개 이상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메일, 전자결재 등 기본적인 그룹웨어 기능과 함께 특허받은 협업 기능을 포함한 총 35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근태·연차 관리 ▲급여 관리 ▲경비 관리(법인·개인카드)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관리 부담이 큰 인사·경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근로기준법 준수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의 경우 다우오피스의 근태 관리 기능을 활용해 근로시간을 투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연근로제 운영, 근로 전자 계약, 법정 의무교육 수강 등의 기능을 통해 사업장 환경에 맞춘 노무 관리도 가능하다.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이홍수 상무는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이 비용 부담 없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법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다우오피스의 인사관리 기능을 통해 복잡한 인사 업무로 고심하던 소규모 사업장의 고충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신청은 2026년 12월까지 다우오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정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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